Event 한양대학교 LINC 3.0, 아시아 태평양 청년 교류의 장 캄보디아 프놈펜에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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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LINC 3.0 사업단(단장 김학성)이 아시아 태평양 청년 교류프로그램(이하 APYE) Cambodia의 개막식을 지난 3일 왕립프놈펜대학교 CJCC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APYE는 2006년부터 대한민국 교육부에서 주관하여 진행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한국, 태국, 필리핀 등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견인할 미래 청년리더를 양성하는 목표로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올해 처음으로 캄보디아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올해 교육부의 LINC 3.0 사업에 선정된 한양대학교는 김학성 사업단장의 필두 하에 캄보디아에서 70여명의 대표단과 함께 지역 사회의 문제 해결을 뛰어넘어 기업의 문제 해결에 중심을 두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김학성 LINC 3.0 사업단장은 “APYE는 지속 가능한 산학연 협력을 구축하고 청년 대표단이 직접 그 지역의 사회 문제에 체험하며 토론과 조사를 통해 해결 방안을 찾는 프로그램이다”고 설명했다.
한양대 송준호 광고학박사는 “지난 10년간 한국 대학에서의 가장 큰 변화는 산학협력이라는 키워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학이 기업, 지역사회와 어떤 협력관계를 통해서 발전할 수 있냐는 것이 핵심이다”고 사업의 배경과 중요성을 설명하며 “그동안 국내를 위주로 이뤄진 산합 협력이 올해 13년차에 접어든 APYE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글로벌화에 박차를 갖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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